빈티지한 워싱이 멋스러운 "프랜 부츠컷" 소개해드려요.
먼저 착용감부터 정-말 편안해 깜짝 놀랬던 데님이에요.
소재도 가볍고 난스판데님 이지만 부드럽고 후들후들한 느낌이라
입었을때 빳빳 하거나 조임이 없는 핏에요.
허벅지도 딱 붙지 않고 자연스런 핏이라 부담 스럽지 않아요.
오늘도 내일도 매일 입어도 될 만큼 편안하고
어떤 상의와도 톤과 핏이 어울려 자주 손이 가실 데님 이에요.
자켓과 함께 모던한 출근룩-
블라우스와는 러블리한 데이트 룩-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해요 :)
살짝 애쉬하고 브라운톤이 가미 되어 빈티지 느낌의 워싱으로 소장가치 있는 데님이며,
자연스런 부츠컷으로 체형커버가 되는 데님이에요.
161cm 미무 언니 기준으로 발등을 가볍게 덮는 기장감 으로
플랫한 슬리퍼에는 캐주얼 하고 힙한 무드
뮬과 미들힐에는 세련된 무드로 연출이 가능해요.
사이즈는 s,m 두 사이즈로 준비했어요 :)
information
#fabric
코튼100%
#color
빈티지블루
#size tip
미우 언니는 s 착용했어요.
정 사이즈 추천드려요 :)
* 상세 사이즈는 하단을 참고하세요. *